*실 오스틴(Sil Austin)~적과 흑의 블루스 (赤と黑のブルス / Aka To Guro No Blues)*
"실 오스틴"이
1964년 Mercury(머큐리)레이블을 떠난후
1966년 일본의 "Philips Stereo-Victor"사에서 발표한"In Blues"
유일한 일본음반에 수록된 곡이지요,
1980년대 초반 국내 대도,성음에서 일본 라이센스로 받아 제작되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즈 음반이기도 하구요.
"In Blues"음반 B면에 수록된 이곡은
1955년 일본의 가수겸 배우인 "츠루타 코지(鶴田浩二)"가
발표한 곡이며
"실 오스틴"의 연주 중 "데니 보이(Danny boy )"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곡 이네요,
즐감하세요~
*적과 흑의 블루스*
꿈을 잃어버린 수렁의 바닥에서~
무엇을 허덕이나 그림자여~
카드와 술에 짓무른 가슴에~
어떻게 살 건가~어떻게 살 건가~
아~아~
그 사람이 그립구나
빨간색과 까만색 드레스가 넘실대는
밤클럽의 밤은 깊어만 가네
요염하게 불타는 지옥의 꽃에~
어두운 마음이~어두운 마음이~
아~아~
또다시 아파오네.....
달도 지친듯 창으로 보이는 하늘에
보이는건 끝없는 암흑뿐
쓰러져 잠든 모로코 의자에서
떨어지던 눈물을, 떨어지던 눈물을
아~ 누가 알리오.
"실 오스틴"이
1964년 Mercury(머큐리)레이블을 떠난후
1966년 일본의 "Philips Stereo-Victor"사에서 발표한"In Blues"
유일한 일본음반에 수록된 곡이지요,
1980년대 초반 국내 대도,성음에서 일본 라이센스로 받아 제작되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즈 음반이기도 하구요.
"In Blues"음반 B면에 수록된 이곡은
1955년 일본의 가수겸 배우인 "츠루타 코지(鶴田浩二)"가
발표한 곡이며
"실 오스틴"의 연주 중 "데니 보이(Danny boy )"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곡 이네요,
즐감하세요~
*적과 흑의 블루스*
꿈을 잃어버린 수렁의 바닥에서~
무엇을 허덕이나 그림자여~
카드와 술에 짓무른 가슴에~
어떻게 살 건가~어떻게 살 건가~
아~아~
그 사람이 그립구나
빨간색과 까만색 드레스가 넘실대는
밤클럽의 밤은 깊어만 가네
요염하게 불타는 지옥의 꽃에~
어두운 마음이~어두운 마음이~
아~아~
또다시 아파오네.....
달도 지친듯 창으로 보이는 하늘에
보이는건 끝없는 암흑뿐
쓰러져 잠든 모로코 의자에서
떨어지던 눈물을, 떨어지던 눈물을
아~ 누가 알리오.
- Category
-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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